베이징 겨울올림픽 폐막 전날인 오늘, 우리 대표팀은 스피드스케이팅 마지막 종목 매스스타트에 출전합니다.
남자부에선 평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이 2개 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가운데, 4년 전 조력자 역할을 했던 정재원이 이번엔 부담을 덜고 함께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여자부에선 평창에서 은메달을 딴 김보름이 박지우와 함께 다시 한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12MBC 뉴스
민병호
민병호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메달 도전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메달 도전
입력
2022-02-19 13:19
|
수정 2022-02-19 13:2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