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미국인의 우려가 급속 확산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NBC방송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82%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결국 핵무기가 사용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74%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병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전쟁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신뢰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제대로 대처할 것으로 믿느냐는 질문에 28%만이 긍정적으로 답했고 국정 수행 지지도도 40%로 지난 1월 조사 때보다 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12MBC 뉴스
김정환
김정환
미국인 74% "참전 불가피" 예측‥우려 확산
미국인 74% "참전 불가피" 예측‥우려 확산
입력
2022-03-28 12:10
|
수정 2022-03-28 12:1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