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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만 5천여 명‥"감염병 등급 하향 검토"

오늘 20만 5천여 명‥"감염병 등급 하향 검토"
입력 2022-04-08 12:20 | 수정 2022-04-0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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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면서 신규 확진자는 20만명까지 내려왔습니다.

    정부는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면서도 방역 상황이 바뀐만큼, 감염병 등급 하향과 생활치료센터 축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준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만5천333명입니다.

    전날보다 1만9천여명 감소한 것으로, 일주일 전보다는 7만4천여명, 2주 전과 비교하면 13만명이 적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1천4백98만명대를 기록해, 오늘 중으로 1천5백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중증 환자는 감소세가 뚜렷합니다.

    오늘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1천93명으로 전날보다 23명 감소하면서, 지난달 25일 이후 2주 만에 1천명대로 내려왔습니다.

    환자가 줄면서 중증 병상 가동률도 전날보다 1.6%포인트 떨어진 57.7%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사망자 감소세는 더딥니다.

    어제 하루 코로나로 숨진 사람은 373명으로 전날보다 25명이 늘었습니다.

    사망자 발생이 늘면서 누적 치명률은 0.13%로, 11일 만에 0.01%포인트 올랐습니다.

    정부는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 발생 비중이 늘고, 위중증 환자 규모도 아직 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는만큼 경각심을 늦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방역 상황이 바뀐만큼, 대응 방식은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1급인 코로나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하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최근 이용률이 저조한 중등증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는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준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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