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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정영훈

"아베 저격 전날 종교단체 건물에 총 시험 발사"

"아베 저격 전날 종교단체 건물에 총 시험 발사"
입력 2022-07-11 12:09 | 수정 2022-07-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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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살해한 야마가미 데츠야가 사건 전날 자신이 원한을 품은 종교단체 건물을 향해 사제 총을 시험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수사 관계자를 인용해 "야마가미가 아베 전 총리를 살해하기 하루 전인 지난 7일, 나라시에 있는 종교단체 건물에 사제 총을 시험 발사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산케이신문도 "야마가미가 아베 전 총리 살해 때 사용한 것과 같은 총을 종교단체에 쐈으나 소리가 커서 당황해서 도망쳤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종교단체 건물 주민들은 요미우리에 7일 오전 4시쯤 '팡'하는 큰 파열음을 들었다고 증언했지만 당시 경찰에 신고가 들어온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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