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는 국내 인터넷 망 사용료 지급 논의에 대해 반대 서명 운동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거텀 아난드 유튜브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지난 20일 유튜브 공식 블로그에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에 대해 "이 법안으로 법 개정이 이뤄지는 경우 유튜브는 한국에서의 사업 운영 방식을 변경해야 하는 어려운 결정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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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BC 뉴스
임상재
유튜브, 망 사용료 논란에 "반대 서명해달라"
유튜브, 망 사용료 논란에 "반대 서명해달라"
입력
2022-09-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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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9-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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