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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변호사비 대납 의혹'‥"흑색선전, 억지 주장" vs "수사로 밝혀야"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변호사비 대납 의혹'‥"흑색선전, 억지 주장" vs "수사로 밝혀야"
입력 2022-01-13 15:01 | 수정 2022-01-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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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종호 세한대 교수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

    #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사망 관련

    민주당, 국민의힘에 "흑색선전, 억지 주장"

    민주당 "비열한 정치 공작 다시 시작"

    배종호 "녹취록, 제3자의 얘기‥변호사도 사실 부인"

    배종호 "안철수 '멸구 살인' 주장‥근거 없어"

    신성범 "이재명, '선거법 위반' 혐의로 파기환송까지 4단계 재판"

    신성범 "변호인단 중 한 명에게 3억원과 특정 기업이 주식 20억 원 줬다는 의혹"

    배종호 "'대납 의혹' 구체적 근거로 판단해야"

    신성범 "이재명, 초호와 변호인단으로 재판‥'대납 의혹' 수사로 밝혀야"

    # 지지율

    리얼미터(지난 10일~11일)
    이재명 36.9% vs 윤석열 39.2%

    한길리서치(지난 8일~10일)
    이재명 35.3% vs 윤석열 38.0%

    남성 지지율 추이 / 한길리서치 (지난 8~10일)
    이재명 46.7% → 34.8% 윤석열 32.4% → 39.2%

    20대 지지율 추이 / 한길리서치 (지난 8~10일)
    이재명 41.1% → 33.2% 윤석열 27.8% →32.1%

    신성범 "윤석열 후보 긍정적 반전 이어질 것"

    배종호 "2030 표심 잡기 굉장히 치열할 것, 설 연휴까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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