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국민의힘 "양자 뒤 4자토론"‥'토론 조건' 왜 날마다 바꾸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선대본부 공보수석부단장

국민의힘 "31일 양자 토론하면 2월3일 4자 토론"

박정하 "양당 유튜브, 원하는 방송사 중계하면 문제 없을 듯"

전재수 "TV토론이 효과 만점, 국민이힘이 너무 기술적으로 접근"

민주당 "윤석열, 토론 기피 역풍 분다"

국민의힘 "이재명, 4자 토론 뒤에 숨지 말라"

박정하 "다자토론 실속 없어‥양자 토론 여러번 있어야 후보 판단 더 좋아"

전재수 "가급적 법원 판단 받아들여 토론 기회 많이 제공하자"

한국갤럽 여론조사(지난 25일~27일)
이재명·윤석열 35% 동률‥안철수 15% 심상정 4%

박정하 "윤석열 후보는 바닥권에서 상승 기류, 이재명 후보는 30% 중후반의 박스권, 안철수 후보 하락되는 국면"

전재수 "여론조사 결과 공표 할 수 있는 날까지 이 추세일 것"

전재수 "경제와 민생이 키워드‥이재명 압도적 인물 경쟁력 갖고 있어"

박정하 "윤석열 후보 상황 안 좋을 때도 이재명 후보 지지율 박스권‥이재명 후보 개인적 한계"

전재수 "코로나 극복·민생·경제‥'세상 교체' 이번 선거 키워드"

박정하 "이재명 가장 큰 숙제, 당내 갈등‥'이재명의 민주당', '민주당의 이재명' 충돌"

전재수 "민주당 혁신 신호탄 쏘아올려진 것 만으로도 의미 있어"

박정하 "민주당 정말 혁신 뜻 있으면 586 변화 등 지금 얼마나 받아들여졌는지 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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