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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치안감 인사' 번복‥책임은 누가?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치안감 인사' 번복‥책임은 누가?
입력 2022-06-24 15:16 | 수정 2022-06-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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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조해진/최민희

    윤 대통령 “국기 문란” 발언‥정치권 공방

    조해진 “실수한 사람 본인이 책임지면 되는 일..대통령 재가 전 발표 관행 이해하기 어려워”

    조해진 “관행이었는지 확인 필요하고 관행이었다면 바로 잡아야”

    최민희 “혼선 빚어진 데 대해 정부 여당 사과 우선돼야..대통령 ‘국기문란’ 발언 국민들 당황”

    치안감 인사 번복
    여·야, “패싱” vs “비선개입·인사참사”

    최민희 “정부가 나서 소명하고, 인사 과정 꼼꼼하게 확인하고 살펴야”

    조해진 “경찰 인사개입 의혹, 경찰이 분명하게 답했으니 억측할 필요없어”

    조해진 “행안부 자체 감사에서 미진한 부분 있다면 감사원 감사도 할 수 있고 필요하면 국정감사도 할 수 있어”

    윤 대통령
    주52시간 개편론에 “정부 공식발표 아냐”

    최민희 “노동부에서 노동개혁 방안 발표한 걸 기자나 국민들은 공식 입장으로 받아들여”

    최민희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내가 보고받지 않은 게 언론에 나갔다’ 이 말 자체가 부적절”

    조해진 “팩트로 보면, 대통령 보고받지 않은 게 맞고 정부 공식입장으로 발표된 게 아니기 때문에 ‘공식 입장으로 발표된 게 아니다’ 말씀하신 것”

    조해진 “인사권 대통령 권한인데 무슨 외압 가하는 것처럼 분위기 몰아가는 것 안돼”

    조해진 “윤 대통령 도어스테핑, 국민들 70%는 잘했다고 박수칠 것이고 30%는 준비되지 않은 발언 등 리스크 있다 판단”

    최민희 “대통령께서 ‘내가 보고받지 못한 것 언론에 나갔다’는 발언 자체가 시스템 만들어지지 않았거나 시스템 허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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