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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건진 법사' 또 등장‥이권개입 의혹 조사?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건진 법사' 또 등장‥이권개입 의혹 조사?
입력 2022-08-03 15:16 | 수정 2022-08-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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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 이언주/최민희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속도전‥전망은?

    이언주 "최고위원회 기능 상실 안 됐다‥무엇을 기능 상실로 볼 것인가 정의해야"

    이언주 "당 지도부 체제 무너뜨리는 것 민주적 정통성 있어야"

    최민희 "정치적으로 풀 문제 사법 절차로 가져가고 판단 기준도 법적 판단에 좌우되는 것이 지금의 우리나라 문제"

    최민희 "선거에서 승리로 이끈 당 대표를 강압적, 외압적, 폭력적인 형태로 물러나게 하는 것 처음"

    최민희 "권성동 대표 메시지 공개되는 순간 부인할 수 없는 심증으로 굳어진 것"

    최민희 "새로 구성될 비대위조차 윤심에 충실하려 애쓸 것"

    이언주 "만약 윤심 반영되어 있다고 한다면 상당히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

    '건진 법사' 이권 개입 논란‥전망은?

    대통령 관저 수의계약‥김건희 여사 전시 관련 의혹

    대통령실, '관저 공사' 의혹 업체 "코바나 후원 사실 없어"

    최민희 "공직기강비서관실 공직에 있는 사람들 조사할 수 있지 건진 법사는 민간인 신분"

    최민희 "여러 의문 나오지 않게 하려면 방법은 특별 감찰관 제도 빨리 만드는 것밖에 없어"

    이언주 "매끄럽지 않은 부분 있지만 대통령실에서도 건진 법사 보호하는 것 아닌 정리 의지 분명한 것 같다"

    최민희 "거듭 주장하는 영부인 지원실, 제2 부속실 만들어야 하고 민정수석실도 이름 바꿔서라도 다시 있어야"

    이언주 "국민적 의사소통 과정과 절차 자체를 전반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 생각"

    국정원장 "박지원·서훈 고발, 윤 대통령 사전 보고했다"

    국정원 "사실 설명 과정서 사용된 표현일 뿐"

    민주당 "전직 국정원장 고발 배후 윤 대통령"

    최민희 "국정원장, 왜 정보위에서 대통령께 보고하고 승인받았다는 취지 답변 했을까, 이것부터 굉장히 의문"

    이언주 "검찰총장 계실 때와 달리 신중하게 짚어볼 필요 있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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