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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m 강우 예보에도 심각성 안 알려줘"

"300mm 강우 예보에도 심각성 안 알려줘"
입력 2022-08-09 15:07 | 수정 2022-08-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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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정창삼 인덕대 스마트건설방재학과 교수

    "강남 집중 피해, 담배꽁초 등으로 우수관 막히면서 도로가 하천 역할했기 때문"

    "터널 같은 것 이용해 강남역에서 한강으로 바로 물을 빼는 대형사업 고민해야"

    "강남역에 모든 인프라 집중‥상당히 어려운 공사 구간"

    "자치단체장 의지의 문제‥시장 바뀌더라도 큰 그림에서 순차적으로 바꿔나가야"

    "기후변화 3대 키워드 '폭우, 폭염, 가뭄'‥큰 시각에서 접근해 나갈 필요"

    "300mm 강우 예측됐지만 누구도 심각성에 대해 얘기해주지 않아"

    "의사가 입원 권했으나 '괜찮다'고 버티는 것과 같은 상황"

    "차량 운행시 주차 센서에서 삑삑 소리나면 절대 움직이지 말아야"

    "오래된 주택, 옥상 배수구 물 빠지는 것 한 번씩 확인해야"

    "반지하 경우엔 미리 물막이판이나 보를 쌓아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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