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외전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여야, '비속어 논란' 강대강 대치‥해법은?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여야, '비속어 논란' 강대강 대치‥해법은?
입력 2022-09-29 15:16 | 수정 2022-09-29 16:05
재생목록
    * 출연: 신성범/배종호

    비속어 논란.. 여·야 평가는?

    신성범 “유감 표명하는 순간 야당이나 일부언론에서 공격할 것이라는 공포심 작동하면서 방어 메커니즘 작동했다고 보여”

    신성범 “사과는 아니더라도 적절한 수준 언급하고 야당에서도 공세 약화해 넘어가는 방법밖에 없지 않나 생각”

    국민의힘, MBC 사장 등 4명 고발

    여·야, '비속어 논란' 강대강 대치‥해법은?

    신성범 “국민의힘 MBC 고발 건..비현실적인 측면있어”

    배종호 “지금 언론사 형사 고발까지 한 상황..이런 행태들 과연 윤석열 대통령이 주장하고 있는 상식과 공정과 정의에 맞는지 우려”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전망은?

    배종호 “대통령 스스로 논란 유발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여야 머리 맞대 민생과 경제 위기 극복해야 한다 정도로 정리하고 넘어가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

    ‘비속어 논란’.. 대통령실 해명 과정에는 문제없나?

    신성범 “MBC측에 공문 보낸 것 자체가 MBC를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치적 용어로 해석하면 대통령실은 확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

    신성범 “MBC에서 유튜브 방송 만들 때 미국 자막 넣은 것 평소 정치적 편향성 가지고 있는 거 아니냐는 의심 줄 수 있는 대목이라고 봐”

    배종호 “MBC 혼자 판단한 것 아닌 프레스센터에서 용산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이 함께 보고 판단한 것..시청자들에게 전달력 높여주기 위해 괄호하고 내용 쓸 수 있다고 봐”

    배종호 “일반적인 보도 형태인데, 이걸 가짜 자막 또는 조작 자막이다 정언유착이다 라고까지 하는 것은 심해”

    신성범 “현장에서 바로잡거나 바이든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없다거나 정확하게 근거를 대고 보도 자제를 요청했어야”

    배종호 “우려되는 부분은 윤석열 대통령이 방향을 잡으면 당까지 똑같이 간다는 것”

    민주, 박진 장관 해임건의안 강행‥이유는?

    배종호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행사할 가능성 더 높다 전망”

    신성범 “박진 장관 건강 이야기 꺼낸 것 의아한 대목..거부로 이어갈지 지켜봐야”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