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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포커스] "김건희 여사는 '개기일식'처럼 순방 성과 덮어버렸다"

[뉴스외전 포커스] "김건희 여사는 '개기일식'처럼 순방 성과 덮어버렸다"
입력 2022-11-21 14:19 | 수정 2022-1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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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대통령 지지율 일제히 하락‥대통령 해외 순방 평가

    "국민들, 외교 성과에 대해 별로 호감 나타내지 않은 것"

    "김건희 여사 논란 부각이 가장 큰 원인"

    "이상민 행안부 장관 거취 논란 해소 안 돼"

    "순방 전용기 MBC 기자 탑승 배제도 원인"

    "이재명 대표 혐의 관련 수사 성과에 지지층 결집 기대"

    "북한 관련 이슈로 안보 보수 지지층 결집 가능"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여의도 정치는 무기력"

    ◀ 앵커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안녕하십니까?

    ◀ 앵커 ▶

    여론조사, 지난주에 흐름에 있어서 더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한 분위기입니다. 어떻습니까?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추가 하락을 했죠. 그런데 우리가 추가 하락에서 초점을 맞춰봐야 하는 부분은 대통령의 해외순방에 대한 평가가 담겨 있는 결과거든요. 그런데 대통령의 해외순방 한미, 한일, 한중 정상회담이 있었고 대체적으로 직전 순방, 9월 순방과 비교해 보면 이번에는 그래도 상당히 윤석열 대통령이 외교 성과를 거두는 것으로 평가해 줄 수도 있다. 평가해볼 수도 있다. 이런 또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왜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았을까. 여하튼 여론조사 결과는 긍정 평가가 조금이지만 내려간 결과로 나타났고요. 또 하나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는 것이 한국갤럽 조사도 1%포인트 내려간 조사결과가 나왔는데 이 결과만 보더라도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방문이 하루는 포함된 겁니다.

    ◀ 앵커 ▶

    그렇죠.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리고 리얼미터 조사는 오늘 발표가 됐는데 1.2%포인트 하락한 33.4%입니다. 이 조사는 금요일까지 실시가 됐거든요. 그러니까 빈 살만 왕세자가 방문해서 체류한 시간과 그다음 날까지 포함된 거니까. 그런데 대통령의 아주 각별한 만남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은 더 내려간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일반적인 예측에서는 이번 순방 이후에는 외교 자체만 보면 조금 긍정 평가가 더 많을 것이다. 이런 예측도 하는 분들이 적지않았는데요.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습니다.

    ◀ 앵커 ▶

    결과적으로 뚜껑을 열어보니까 국민들은 이번 외교 성과에 대해서 별로 호감을 많이 표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긍정적인 평가가 오롯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이 평가에는 빈 살만 왕세자는 우리 경제계, 산업계로부터는 상당히 쌍수로 환영을 받았습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런데 왜 대통령의 성과로 반영되지 않았을까. 지지율이 올라갔었을 겁니다. 만약에 이게 없었다면. 이게 무엇이냐. 대통령의 성과를 가려버린 것이죠. 이른바 우리가 데이터를 분석할 때 정치적 개기일식 현상이라고. 지구와 태양 사이에 달이 가려버리면 이 빛이 그늘이 저버리는 개기일식현상이거든요. 마찬가지로 대통령의 해외순방이 온전히 평가받아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대통령의 순방 효과. 그리고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효과까지도 가려버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로는 김건희 여사가 논란으로 부각이 된 것이죠. 또 하나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서 이상민 장관의 거취 문제가 계속 해소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논란이 썸트렌드, 빅 데이터 분석을 해 보면 순방 기간 중에서 14일경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빅데이터 언급량과 김건희 여사의 언급량이 거의 같아요. 거의 동률로 나옵니다. 그 이야기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내용은 대체적으로 관련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번에 용어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논란이거든요. 그런 이야기는 부정적입니다.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해외순방이 조명돼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김건희 여사 쪽으로 집중이 돼버린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가 이상민 장관 귀국하면서 고생 많았다. 그러면 이상민 장관은 언제 거취를 표명하지. 이게 계속 남아 있다고 보면 결국 중도층이나 MZ세대는 추가 해외 순방에 대한 평가가 나오지 않는 거죠. 그러니까 역대 대통령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시청자분들이 보실 때 해외순방에 대한 효과는 주로 누가 해외순방의 효과를 평가하느냐. 중도층과 MZ 세대입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의 순방에 주목하면서 그래도 대통령이 국가를 위해서 애쓰네. 이렇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이게 더 큽니다. MBC 취재진 배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도어스테핑 중단까지 가는 사태로 연장이 되고 있거든요. 이게 가장 큰 겁니다. 그러니까 MBC 취재진을 배제하는 것은 뭐냐. 결과적으로 표현의 자유거든요. 그러니까 MBC가 적절했느냐, 적절하지 않느냐 하는 차원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것이 화이트 컬러와 블루 컬러입니다. 이 두 지급 계층이 전체 유권자의 거의 46에서.

    ◀ 앵커 ▶

    여기 표 나오네요. 그러니까 왜곡 편파 보도 방지를 위해서 적절했다는 평가가 28%고요.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러니까요.

    ◀ 앵커 ▶

    거의 2배를 훨씬 넘는 여론이 65%가 언론사의 취재 기회 박탈이 부적절하다고 한 것. 이 부분이 순방의 긍정적인 효과를 개기일식처럼 잠식했다, 이렇게 보는 건가요. 이것도 상당 부분?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이것은 권 앵커께서 말씀드린 대로 순방 떠나기 직전인 상황이에요. 그런데 순방과정과 순방 이후에 더 악화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 상황 속에서 대통령의 지지율보다도 더 못한 평가를 받는 것이 MBC에 대한 대응인 겁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 이건 잘했고 못했고 이런 차원을 뛰어넘는 겁니다.

    ◀ 앵커 ▶

    여론 자체는 그렇단 말씀이시죠.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표현의 자유라는 것은. 프리덤 오브 익스피디션은 우리보다도 훨씬 민주주의 뿌리가 깊은 미국에서도 첫 번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블루컬러와 화이트컬러가 전체 응답자층의 절반을 차지하는 거거든요. 이들이 더 이탈을 하는 겁니다. 이들은 궁극적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이 마지막 단계에서라도 끌어들여야 하는 응답층, 유권자층이거든요. 그런데 이들이 더 달아나 버리는 거죠. 그렇다면 결국 이런 현상을 우리가 정치적 개기일식 현상.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하려고 하더라도 그거를 다 가려버리게 되는 것이죠.

    ◀ 앵커 ▶

    아까 지적하셨지만 그리고 김건희 여사 문제는 순방 과정에서 저번에도 그렇고요. 노출이 되면 노출이 될수록 이 순방의 성과에 어떤 호감에는 영향을 안 미치는 것이 거의 매번 반복되는 비슷한 현상인 것 같습니다.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습니다. 이제 비호감 부분은 반영되어 있을 거예요. 중요한 것은 이제 대통령은 빛이 나야죠. 순방을 가서 그래도 순방에 대한 평가도 뒤따르겠지만 그래도 순방에서 얻어오는 성과도 분명히 있는 겁니다.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도.

    ◀ 앵커 ▶

    그렇죠.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런데 김건희 여사가 부각되면서 그런 부분을 가려버리게 되면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정치적 개기일식현상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러면 그 부분은 평가 못 받는 거죠. 그러니까 김건희 여사가 잘했고 못했고 차원이 아닙니다. 그 이야기는 이미 지난 대선 때부터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부분은 계속해서 부정적으로 연결되어 왔던 것이고 그리고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들도 해소가 안 된 거죠. 그런 상태에서 김건희 여사가 어떤 행보를 하더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가 안 나옵니다. 일각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제2부속실을 설치하고 조금 더 보좌진이 붙어서 정교한 행보를 하면 좀 좋은 평가가 나올까. 그렇지 않습니다. 왜? 대통령의 평가가 이렇게 낮은 단계에서는 대통령의 평가도 지금 조금 더 개선되고 회복돼야 하는데 김건희 여사까지 평가를 해줄 만한 지금 여력이 없는 겁니다. 부정 평가가 60% 이상 되는 상황에서. 그렇다면 결과적으로는 적어도 대통령지지율이 50% 이상이 되는 지점까지는 김건희 여사의 노출은 최소화해야 합니다. 가급적 이거는 잘했다, 못했다의 행보의 잘했고 옳고 그르고의 평가가 아닙니다. 그만큼 노출이 되더라도 그 어떤 노출도 지금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정도입니다.

    ◀ 앵커 ▶

    그러니까 노출이 되면 될수록 손해라는 말씀이시죠? 김건희 여사의 경우.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죠.

    ◀ 앵커 ▶

    그런데 그 노출이 되면 될수록 정상적인 노출이라도 손해인데 지금까지 보면 이 노출 자체가 논란의 노출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건가요.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순방을 가는데 김건희 여사가 동반을 또 동행을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습니까? 하라는 거죠. 그 모든 행보를 하는 겁니다. 정상적인 일정대로. 하지만 그것을 굳이 노출을 해서 사진을.

    ◀ 앵커 ▶

    부각시키지 말아라. 여론을 위해서.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사진을 배부하고 이런 활동을 하고 있다는 굳이 배포할 이유가 없는 거죠. 그거는 시간이 지나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좀 올라가면 이제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도 조금 더 평가에 대해서 독립적으로, 또 평가에 대해서 좀 더 중립적으로 할 수 있는 시점이 오는 것이거든요. 지금은 그 시점이 아니라는 거죠.

    ◀ 앵커 ▶

    다른 이야기 좀 넘어가 볼까요? 참사 관련해서는요. 국정조사 여론은 역시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은 것이죠. 압도적으로.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습니다. 높습니다. 말씀드렸던 대로 이상민 장관의 거취와 관련해서 사퇴 여론이 높고요. 국정조사와 관련해서도 국민들은 이태원 참사가 10.29 참사로 우리 MBC는 명명하고 있지만 보통 참사가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국민들은 명확히 수사가 되고 유가족들의 억울함도 물론이지만 우리 국민이 이런 재난과 참사가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그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거든요. 범인이 아니라 원인이 더 중요할 수밖에 없는 진상규명인데 여론은 높습니다. 그런데 권 앵커도 아실 겁니다. 저는 데이터 분석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실제 어떤 상황이 전개될 것이냐에 대한 예측 분석과 전망도 중요하거든요. 윤석열 대통령이 이상민 장관을 사퇴시키거나 경질하거나 파면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을 3주 전 정도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대로 지금 아직까지 현상이 이어지고 있죠.

    ◀ 앵커 ▶

    그렇습니다.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국정조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의 태도를 보면 됩니다. 불과 2주 전까지만 해도 국정조사를 열어두고 있다. 그 이야기는 뭐냐. 이제는 친윤의 구조가 아니라 강윤의 구조인 겁니다. 그 이야기는 무슨 말씀이냐. 이제는 국정조사에 대한 의지나 적극성이 없는 윤석열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의 의중을 봤을 때 이것을 국민의힘의 누군가가 비대위원장이 됐든 원내대표가 적극적으로 국정조사를 우리는 하는 게 낫겠다 하는 발언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앵커 ▶

    그렇게 보이죠.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다면 여론은 이렇게 국정조사에 대한 국민 여론이 찬성 동의 여론이 높고 특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데 이것을 국민의힘이 받을까요?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겁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지난 시간에 말씀하셨듯이 지금 대통령실의 기조는 강한 지지층, 20% 후반에서 30%. 그 지지층만 바라보고 정책을 실현, 이행해 나가겠다. 이런 의지를 여전히 보이고 있는 것이죠?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렇습니다. 강성보수 지지층을 70%를 안고 가면서 그다음에 또 한 축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견제할 수 있고 그것을 총선 때까지의 여론의 무기로 삼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거든요.

    ◀ 앵커 ▶

    검찰 수사요.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이 수사에서 성과를 낼 경우에 그 성과라는 것은 이재명 대표의 혐의와 관련된 부분, 그것을 낸다면 적어도 대등한 관계로 갈 것이다. 그리고 일정하게 그 수사에 대해서 여론이 이제는 수용하고 더불어민주당이 문제가 많구나. 그렇다면 오히려 북한 미사일 발사도 있고 안보 보수 지지층들이 결집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보수 국민의힘 쪽에 더 많은 힘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그러면 중도나 MZ세대나 그렇게 강조하고 있는데 이들이 더불어민주당으로 갈 것 같냐. 이들은 묶어두는 것이죠. 이들을 묶어두는 것은 바로 반응할 수밖에 없는 바로 북한 관련 이슈. 그리고 이재명 대표의 수사와 관련된 부분은 관망해야 한다는 중도층의 여론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적어도 중도와 MZ세대는 묶어두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치적인 대결 구도를 가져갈 수 있다. 이런 판단이 있는 거죠.

    ◀ 앵커 ▶

    그러니까 30% 지지율, 그러니까 강성지지층에만 호소해도 지금 민주당으로 갈 수 있는 중도층의 표는 검찰 수사 때문에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판단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소장 ▶

    그런 판단이 있을 거로 분석하고 그런 판단이 있기 때문에 지금 여론에는 그렇게 귀 기울이지 않고 또 여론에 대해서 수렴하는 행보가 아니더라도 지금 국정 운영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될 경우에 이걸 과연 다수의 국민이 원했던 통합과 협치와 미래의 정치일까. 경제와 민생에도 신경 쓰는 정치일까 어떤 현상이 발생하냐 하면 이렇게 되면 오랫동안 저도 30년 이상 데이터 분석을 해 왔지만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지지 않는 여의도 정치는 정치적 무기력증에 빠집니다. 그다음에는 여야 간의 정말 갈 때까지 가 보자는 막가파 싸움의 내전의 일상화가 벌어집니다. 그럼 마지막에는 권 앵커님,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경제의 황폐화입니다. 지금 예산안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 빈 살만이 왔다고 해서 우리 경제가 무조건 다 앓던 이가 다 빠지고 시원하게 문제 해결이 되는가 하면, 그렇지 않거든요. 정말 치열하게 어쨌든 민생 현안을 쥐어짜고 조금 더 나은 해법을 찾아내도 되냐 마냐 그런 시점인데 참 국민은 더 한숨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 앵커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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