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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정원 인사자료 수집‥민간인 사찰 논란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정원 인사자료 수집‥민간인 사찰 논란
입력 2022-12-06 15:29 | 수정 2022-12-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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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 윤희석/정봉주

    국정원, 고위직 신원조사 권한 확대‥내용은?

    “대통령 요구하면 국정원이 신원조사”..여·야 입장은?

    "인사검증 강화" vs "사찰 변질"‥해법은?

    윤희석 “결론은 인사 검증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작업”

    윤희석 “과거처럼 민간인 사찰한다든지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 사람을 판별하기 위한 자료로 쓴다든지 하는 것은 불가능”

    정봉주 “제한 규정 뛰어넘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국정원..민간인 사찰, 개인 사찰, 규제하거나 제재할 수 있는 조항 없어”

    정봉주 “법무부에 인사 검증 둔 것부터 문제..여기에 국정원까지 더해져”

    윤희석 “국정원, 결국은 안보·대공 업무 중점 두고 일하는 곳..문재인 정권과 현 정부의 북한을 바라보고 시각 그 차이에서 비롯된 인사”

    국정원 2·3급 간부 인사 마무리‥영향은?

    윤희석 “대공 관련 수사나 대북 업무 차원에서 변화 꾀해진다고 봐야..정파적 차원 인사라고 보기에는 무리”

    정봉주 “국정원 자체가 정권이 바뀌게 되면 어느 쪽으로 줄을 설수 밖에 없는 문화 만들어 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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