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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연일 최다‥거리두기 '2주 연장'

신규 확진 연일 최다‥거리두기 '2주 연장'
입력 2022-02-04 16:58 | 수정 2022-02-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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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도 역대 최다치인 2만 7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이준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7천443명입니다.

    전날보다 4천5백 명 넘게 급증한 것으로 사흘째 2만 명대를 이어가며 연일 최다 기록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을 회복하면서 확진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아직까지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의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7명 줄어든 257명으로, 일주일 연속 2백 명대를 이어가고 있고, 사망자도 24명 늘었습니다.

    반면, 무증상, 경증 환자가 크게 늘면서 재택치료자는 10만 4천여 명까지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중증화율 낮은 오미크론의 특성과 병상여력, 높은 3차 접종률 등을 거론하며 향후 완화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또, 오는 7일부터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을 50대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이준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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