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L'에 이어 'XE'와 'XM' 감염자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재조합 변이 XE 2건, XM 1건이 확인됨에 따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XE 감염 2건 중 1건은 영국에서 유입돼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고, 다른 1건은 지난달 30일 국내에서 확진된 사례라고 방역당국은 밝혔습니다.
XE 변이는 기존 오미크론 변이인 BA.1과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는 BA.2의 유전자가 재조합된 변이로, BA.2보다 약 10% 감염 증가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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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BC뉴스
조국현
조국현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E·XM' 국내 첫 확인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E·XM' 국내 첫 확인
입력
2022-04-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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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4-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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