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5MBC뉴스
기자이미지 김민재/삼성증권

'펠로시 대문 방문' 미중 갈등 여파‥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

'펠로시 대문 방문' 미중 갈등 여파‥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
입력 2022-08-02 17:02 | 수정 2022-08-02 17:05
재생목록
    미국과 중국의 경제 지표 부진에 이어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예정에 따른 미중 갈등 여파로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양 시장에서 기관이 물량을 팔아 치우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코스피는 7거래일 만에,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세까지 더해지면서 6거래일 만의 하락으로 화요일장 마감지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2.63포인트 하락한 2439.62포인트로, 코스닥은 3.27포인트 내린 804.3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 홀로 매도세를 나타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살펴보면 하락 마감한 종목이 대부분인 가운데 아모레주가 2분기 적자 전환 소식에 이틀 연속 약세였고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국제 유가 급락 속에 정유주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시장 성장세 지속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5% 넘게 상승했고 LX 하우시스가 내년 호실적 기대감에 반등세를 기록했습니다.

    또 화천기계는 경영권 분쟁 소식에 16%넘게 급등했습니다.

    업종별 흐름 살펴보면 유가 증권시장에서는 음식료 업종이 가장 크게 올랐고 철강 금속 업종은 가장 높은 하락율로 기록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0.7원 상승한 1304.7원에 마감됐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증권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