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후 국가안보실 참모들을 긴급 소집해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며 "그것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에 핵이 있다고 두려워하거나 주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내일은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드론과 미사일 등의 감시 정찰 시스템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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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BC뉴스
신수아
윤 대통령 "북한 어떤 도발에도 확실히 응징"
윤 대통령 "북한 어떤 도발에도 확실히 응징"
입력
2022-12-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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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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