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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이사진 줄줄이 사의‥내부 정보 악용

美 연준 이사진 줄줄이 사의‥내부 정보 악용
입력 2022-01-11 09:38 | 수정 2022-01-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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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이사진이 내부 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때문에 줄줄이 옷을 벗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리처드 클래리다 연준 부의장은 현지시간 10일 팬데믹 기간 발생한 자신의 주식 거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로써 연준 이사진 가운데 3명이 내부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로 문제가 돼 사퇴하게 됐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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