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발리예바의 경기 출전을 허용한 스포츠중재재판소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도핑을 위반한 선수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며 "이 원칙은 예외 없이 지켜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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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MBC뉴스
손장훈
김연아, 발리예바 '도핑 논란' 일침
김연아, 발리예바 '도핑 논란' 일침
입력
2022-02-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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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2-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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