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겨울올림픽 개막 14일째인 오늘(17), 피겨 여자 싱글의 유영과 김예림 선수가 프리스케이팅에 나섭니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6위를 차지한 유영은 고난도 점프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프리스케이팅 고득점을 노리고,
쇼트 9위에 오른 김예림도 동반 '톱10' 진입에 도전합니다.
여자 컬링 팀 킴은 스웨덴과 예선 풀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엔 김현영과 김민선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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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개막 14일째‥피겨 유영·김예림, '톱10' 도전
개막 14일째‥피겨 유영·김예림, '톱10' 도전
입력
2022-02-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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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2-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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