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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민재/삼성증권

조 바이든 방한에 수혜 기대 종목 올라‥상승 출발한 월요일 장

조 바이든 방한에 수혜 기대 종목 올라‥상승 출발한 월요일 장
입력 2022-05-23 09:40 | 수정 2022-05-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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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에 따른 수혜가 기대하는 종목들이 오르며 상승 출발한 월요일 장입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기세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만이 매수세를 나타내면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1포인트 상승한 2650.71포인트로 코스닥은 4.04포인트 오른 883.92포인트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 홀로 물량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옵션 만기일을 맞이한 가운데 중국의 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면서 혼조세로 거래가 마감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살펴보면 상승 중인 종목이 더 많은 가운데 LG이노텍이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 14 전면 카메라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6%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또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원숭이두창이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주들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파미셀이 11%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일본 증시는 오르면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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