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이틀째‥'문케어'·'윤석열차' 공방 예상

국회 국정감사 이틀째인 오늘(5일)은 조규홍 신임 복지부 장관이 첫 출석 예정인 가운데 '문재인 케어' 축소와 연금개혁 등을 두고 여야 공방이 예상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정부를 풍자한 고등학생의 만화 작품을 전시한 만화영상진흥원을 향해 문체부가 엄중 경고한 것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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