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930MBC뉴스
기자이미지 박하명 캐스터

[날씨] 신정, 추위 주춤‥먼지 갈수록 쌓여

[날씨] 신정, 추위 주춤‥먼지 갈수록 쌓여
입력 2022-12-30 09:42 | 수정 2022-12-30 09:44
재생목록
    오늘 낮 동안에도 바람이 차갑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이 1도, 대구가 5도안팎에 중부지역을 중심으로는 체감 온도가 영하권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추위가 조금씩누그러지면서 새해 첫날 강추위가 주춤할 텐데요.

    하늘빛이 뿌옇겠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밤 한때 곳곳에 공기가 탁하겠고 내일은 국외 미세먼지까지 더해지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 시각은 서울 기준오후 5시 23분경이고요.

    새해 첫 해돋이 시각은 7시 47분쯤입니다.

    해넘이 시간에는 전국 하늘에 대체로 구름이 없겠고 해가 떠오를 무렵에는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맑은 하늘이드러나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요.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 서울과 충청이 1도, 광주와 대구가 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새해 첫 출근길에는 다시 찬바람이 강해지겠고요.

    새해 첫 주 대체로 맑은 하늘이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