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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선두' 울산‥'PK 실축' 바코 결승골

'2연승 선두' 울산‥'PK 실축' 바코 결승골
입력 2022-03-01 20:49 | 수정 2022-03-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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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K리그에서 울산이 수원FC를 2대1로 꺾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수원FC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개막 2경기째 무득점으로 연패에 빠져있던 수원FC.

    전반 10분 김승준이 팀의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수원FC의 리드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전반 42분 아마노의 정확한 패스를 설영우가 골문 앞으로 연결했고, 쇄도하던 김민준이 마무리하며 울산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습니다.

    후반 초반 바코가 2경기 연속으로 페널티킥을 놓치며 울산의 기세도 잠시 주춤했지만, 바코는 후반 21분 실축을 만회하는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팀을 리그 선두로 올려놨습니다.

    [이청용/울산]
    "연승을 하면서 좋은 분위기 이어갈 수 있었고요. 이번 주말에 중요한 전북전이 있으니까 이 흐름 이어가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멋진 경기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습니다."

    수원FC는 3경기 연속 교체출전한 이승우가 침묵하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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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류왕'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갖고 있는 인천은 시즌 초반 완전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후반 42분 이명주의 날카로운 패스를 김준엽이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강원을 1대0으로 물리치고 개막 무패 행진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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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는 이적생 김주공의 결승골에 힘입어 수원을 1대0으로 물리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MBC 뉴스 송기성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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