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김치업체 한성식품 자회사의 비위생적인 김치 제조 과정을 연속 보도한 MBC 이문현 기자와 고재민 기자가 제378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해당 제조업체에서 썩거나 곰팡이가 핀 배추와 무로 김치를 만들어 유통시키는 과정을 고발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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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임명현
임명현
MBC '불량재료 김치' 연속 보도, 제378회 이달의 기자상
MBC '불량재료 김치' 연속 보도, 제378회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22-03-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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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3-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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