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피파 올해의 골로 손색없는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마르세유와 테살로니키의 경기.
파예의 패스.
잡아놓고 왼발슛! 들어갑니다.
마르세유 첫 골부터 예사롭지 않은데요.
전반 막판 코너킥 기회인데요.
외곽으로 내준 공 그대로 슛! 엄청난 골이 터집니다.
와~ 파예의 발리슛 궤적 한 번 보세요.
살짝 떠오르면서 미사일처럼 골문에 꽂힙니다.
다시 봐도 정말 대단한데요.
'푸스카스 상' 자격,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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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로 갑니다.
프랑크푸르트의 코너킥인데요.
바르셀로나 걷어낸 공 오른발 발리~ 여기도 원더골이 터지는군요.
홈 팬들이 열광할만한 멋진 중거리 슛!
바르셀로나도 이대로 물러날 수는 없죠.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의 패스 끝에 페란 토레스가 동점골로 마무리합니다.
바르셀로나 특유의 티키타카로 만든 골.
두 팀의 득점 스타일이 확실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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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투타겸업을 선언한 에인절스의 오타니
개막전 선발로 초구를 던졌는데 와 161km가 나왔어요.
게다가 팀의 1번 타자로도 출전했는데 개막전에 선발투수 겸 1번타자로 나온 건 메이저리그 처음이라네요.
5회 투아웃까지 삼진은 9개.
하지만 3회 내준 한 점 때문에 잘 던지고도 패전투수가 됐네요.
투수 마운드를 내려온 뒤 1번타자로는 계속 출전했는데 4타수 무안타.
그래도 괴물은 괴물이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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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김수근
[톱플레이] 톱플레이‥'푸스카스 상, 충분하죠?'
[톱플레이] 톱플레이‥'푸스카스 상, 충분하죠?'
입력
2022-04-0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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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4-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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