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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구에 폭발 구자욱‥시즌 첫 벤치클리어링

위협구에 폭발 구자욱‥시즌 첫 벤치클리어링
입력 2022-04-23 20:25 | 수정 2022-04-2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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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프로야구 대구 경기에서 시즌 첫 벤치클리어링이 나왔습니다.

    삼성 구자욱이 몸에 맞는 볼에 폭발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회 롯데 선발 스파크맨의 빠른 공이 삼성 구자욱의 다리 뒤로 지나갑니다.

    구자욱은 가까스로 공을 피했고…포수 지시완이 놀란 구자욱을 달랬습니다.

    쌓였던 앙금은 5회 폭발했습니다.

    이번에도 스파크맨의 초구가 1회와 똑같은 코스로 향했고…그대로 다리를 맞은 구자욱은 방망이를 던진 뒤 스파크맨을 향했습니다.

    두 선수가 설전을 주고받는 사이 양팀 덕아웃의 모든 선수가 뛰쳐나왔습니다.

    시즌 처음이자, 3년 만에 벌어진 벤치클리어링.

    구자욱은 좀처럼 분을 삭이지 못했지만 선수들의 만류로 더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피렐라가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항의하다 퇴장을 당하면서 과열된 분위기는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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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에서도 LG 김현수가 퇴장당했습니다.

    두산전 3회초, 초구 높은 공이 스트라이크로 선언되자 심판에게 계속 항의했고, 주심이 곧바로 퇴장 조치를 내리면서 넓어진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타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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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이정후는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KIA 선발 이의리를 상대로 3회에는 역전 결승 2타점 2루타를 쳐냈고…

    5회에는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 4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는 등 혼자서 팀의 모든 득점을 뽑아내며 팀의 3연패 탈출에 앞장섰습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편집 : 김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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