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한 한일 정책협의대표단이 도쿄에 도착해 4박5일 동안 일본 정부와 국회 등의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일 관계를 협의합니다.
협의단은 당선인의 친서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전달할 예정인데, 단장인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친서에 "새로운 한일 관계에 대한 의지가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서혜연
일본에 당선인 '친서'‥"새 한일관계"
일본에 당선인 '친서'‥"새 한일관계"
입력
2022-04-24 20:08
|
수정 2022-04-24 20:1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