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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정규묵

[톱플레이] '50-50 클럽 가입' 세징야‥라마스는 원더골

[톱플레이] '50-50 클럽 가입' 세징야‥라마스는 원더골
입력 2022-05-22 20:18 | 수정 2022-05-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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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프리킥 하나는 정말 예술인 대구 세징야 선수 얘기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인 대구 전반 43분 세징야의 코너킥‥

    김진혁의 헤데골이 터집니다.

    김진혁 선수는 시즌 첫 골,

    세징야는 역대 12번째, 대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50골-50도움 클럽에 가입합니다.

    세징야는 후반에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정태욱의 쐐기골도 어시스트했는데요.

    대구는 라마스의 그림같은 왼발 중거리포까지 앞세워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라마스 선수, 미끄러지면서도 원더골을 터뜨렸네요.

    대구가 5경기 무패로 6위로 올라섭니다.

    수원은 제주 원정에서 득점 없이 비겼는데요.

    후반 17분 제주 제르손이 골키퍼까지 제쳤지만, 정승원이 결정적인 선방을 펼치면서 패배를 모면했습니다.

    ==============================

    리옹과 바르셀로나의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태클 하자마자 일어나서 한 번 치고 그대로 슛~

    와~ 엄청난 골이 터집니다.

    환상골을 앞세워 리옹이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합니다.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 권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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