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오늘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4대가 영공 침입을 막기 위해 설정된 방공식별구역에 순차적으로 들어온 뒤 이탈했다고 합동 참모 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늘 오전 중국기 2대가 이어도 서북방에서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들어온 뒤 이탈했다가 역시 동해의 방공식별구역에 들어온 러시아기 4대와 합류해서 독도 동쪽으로 빠져나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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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준석
중·러 군용기 방공식별구역 침범
중·러 군용기 방공식별구역 침범
입력
2022-05-2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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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5-2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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