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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울진 산불 현장‥도심 피해도 잇따라

이 시각 울진 산불 현장‥도심 피해도 잇따라
입력 2022-05-28 20:07 | 수정 2022-05-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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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자 그럼 산불피해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장미쁨 기자, 뒤 쪽으로 건물이 보이는 것 같은데 완전히 다 타버린 건가요?

    ◀ 리포트 ▶

    네 그렇습니다.

    오늘 산불은 강한 서풍을 타고 울진군 울진읍 시가지 쪽으로 번져 왔는데요, 제 뒤로 보시는 것 처럼 차량 정비센터 건물이 완전히 불에 타버렸습니다.

    건물은 잿더미로 변해 형체를 찾아볼 수 없는 상태이고 지금도 건물 안쪽에서는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이 곳 뿐만 아니라 인근 창고와 사무실 등 건물 5동이 화재 피해를 입었고 제가 나와있는 이 곳 울진읍내에는 매케한 냄새가 가득합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민가가 불타는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불길이 민가에 근접하면서 오늘 오후 1시 32분 울진군 행곡리와 읍남리, 수산리 등 4개 마을 주민 8백여 명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현재는 주민 대부분이 집으로 돌아간 상태로 주민 일부만 인근 마을 회관에서 밤을 지새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울진 지역에는 밤사이 바람이 초속 2미터로 다소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울진국유림 관리소에 산불 통합 지휘 본부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야간에도 산불 진화 대원 백 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내일 오전 날이 밝는 대로 진화 헬기 30여대를 집중 투입해 오전 중으로 진화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울진 산불 현장에서 MBC 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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