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뉴스데스크>에 이어 방송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토종 가상화폐인 테라와 루나의 폭락 사태를 맞아 이른바 '코인 신화'의 몰락을 긴급 진단합니다.
테라 개발자 권도형 씨의 행방을 추적하는 한편, 운영 원리의 태생적 결함이 개발 과정에서 묵살됐다는 내부 증언과 <스트레이트>가 단독입수한 미국 금융당국의 문건을 통해 권도형 씨의 혐의를 집중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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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스트레이트 예고] 테라와 루나의 치명적 결함‥권도형은 알고도 덮었다?
[스트레이트 예고] 테라와 루나의 치명적 결함‥권도형은 알고도 덮었다?
입력
2022-06-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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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6-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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