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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번 한국신기록‥황선우는 5개째 작성

하루 두 번 한국신기록‥황선우는 5개째 작성
입력 2022-06-24 20:34 | 수정 2022-06-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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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남자 수영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계영 800m에서 하루에 두 번 한국 신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황선우는 혼성 계영까지 출전해 이번 대회에서 5개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단체 종목 결승에 오른 계영 800m 대표팀.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1번 주자 황선우의 스피드는 압도적이었습니다

    초반 150m까지 세계신기록보다 빠른 페이스로 치고 나갔고 가장 먼저 2번 주자 김우민과 터치했습니다.

    이후 미국에 선두를 내준 뒤 이유연과 이호준이 끝까지 역영을 펼친 끝에 대표팀은 6위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7분 06초 93.

    예선에서 한국 기록을 3초 가량 앞당긴 대표팀은 같은 날 결승에서 또 한국 신기록을 세우면서 하루에만 한국기록을 4초 52나 줄였습니다.

    6주간 호주 전지 훈련도 함께하며 손발을 맞춘 선수들은, 기록을 확인하고 폴짝폴짝 뛰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특히 중국에 4초 앞서 내년으로 연기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가능성도 키웠습니다.

    [황선우/수영 대표팀]
    "한국신기록으로 마무리해서 정말 뜻깊은 시합인 거 같고 앞으로도 저희 멤버들과 더 호흡을 맞춰서 더 나은 기록을 만들고 싶어요."

    [이유연/수영 대표팀]
    "내년에 있을 아시안게임도 넷이 같이 뛰어서..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유형 200m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을 0.15초 앞당기며 박태환 이후 11년 만에 경영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황선우는 단체전인 계영 400m와 800m에서도 거침없이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400m 혼성 계영에도 1번 주자로 나서 3분 29초 35로 또 하나의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데 앞장섰습니다.

    7일동안 5개 종목에서 1천400m를 소화한 황선우는 내일 혼계영 400m에도 출전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영상편집 배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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