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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송기성

[톱플레이] 최강 중국 꺾고 우승‥'환상의 띠동갑 복식조'

[톱플레이] 최강 중국 꺾고 우승‥'환상의 띠동갑 복식조'
입력 2022-07-18 20:49 | 수정 2022-07-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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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틀 연속 만리장성을 넘고 우승을 차지한 환상의 탁구 콤비 이야기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탁구 스타컨텐더 시리즈 남자 복식 결승.

    대표팀 맏형 이상수와 막내 조대성.

    두 선수 띠동갑인데, 호흡은 절친 같아요.

    마지막 5세트.

    조대성의 날카로운 공격이 연이어 성공하자, 당황한 상대는 실수를 거듭하며 점수를 잃고요.

    이상수까지 힘을 보태면서 점수 차를 6대0까지 벌립니다.

    4연속 범실이 나오면서 8대8 동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어요.

    결국 세트스코어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합니다.

    '12살 차 콤비'의 환상적인 호흡,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데요?

    ==================

    다음은 씨름 꿈나무들을 만나보시죠.

    아직 카메라가 신기할 나이죠.

    어이쿠 이 선수는 한 번에 넘어진 뒤 울음도 터뜨립니다.

    자, 단체전 결승전인데요

    이건희 선수는 승리의 기쁨을 텀블링 세리머니로 표현했고요.

    경기장 가득 우렁찬 목소리로 포효했던 구준표 선수는 막상 카메라가 다가오자 새침한 표정을 보여주네요.

    대구 동원초등학교가 결국 우승을 차지했는데, 감독님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시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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