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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남부, 아침까지 '비'‥한낮 햇살 강해, 더위 불쾌감↑

[날씨] 남부, 아침까지 '비'‥한낮 햇살 강해, 더위 불쾌감↑
입력 2022-07-18 20:53 | 수정 2022-07-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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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가운 여름 햇살이 가득 퍼진 서울과 달리 남부 지방은 장맛비가 흠뻑 왔습니다.

    이 시간 레이더 모습을 보시면 강한 비구름은 모두 동쪽으로 빠져나가서 충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비구름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 전남 진도에는 시간당 10mm의 비가 오고 있는데요.

    내일 아침까지 제주와 남부 지방은 최고 5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낮에는 햇볕이 강합니다.

    전국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겠고요.

    특히 남부 지방은 습도가 높아져 더위로 인한 불쾌감이 심해지겠습니다.

    낮 기온도 오늘보다 크게 올라서 경남 사천은 35도까지 치솟겠고 서울도 30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전국의 하늘 오전부터 맑게 개겠습니다.

    오후에는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서 소나기가 오겠고 또 당분간 동해안 지방은 강한 너울성 파도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등으로 오늘보다 높겠고,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대구 34도, 광주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 충청과 남부 지방은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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