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 파업 타결과 관련해 "불법점거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조금 전 정부과천청사에서 발표한 정부 입장문을 통해 "이번 합의는 법과 원칙에 따라 노사 분규를 해결한 중요한 선례를 만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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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차주혁
정부 "대우조선 불법 점거 법·원칙 대응"
정부 "대우조선 불법 점거 법·원칙 대응"
입력
2022-07-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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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7-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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