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이 불거지면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자리에서 낙마한 김승희 전 후보자를 검찰이 벌금 300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김 전 후보자는 20대 국회의원 당시 정치자금을 보좌진 격려금이나 같은 당 의원 후원금으로 쓰고, 렌터카를 도색한 뒤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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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재욱
김승희 전 후보자 벌금 3백만 원 약식기소
김승희 전 후보자 벌금 3백만 원 약식기소
입력
2022-07-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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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7-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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