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와 노동조합의 결합을 차단해야 한다는 내용의 대통령실 내부 문건, 어제 보도해드렸는데요.
오늘 민주노총이 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해당 문건을 작성한 비선실세의 실체를 공개하고, 노동자와 시민을 분열시키려는 시도에 대해 대통령이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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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차주혁
민주노총, 대통령실 '시위 문건' 규탄 성명
민주노총, 대통령실 '시위 문건' 규탄 성명
입력
2022-07-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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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7-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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