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 병원 화재에서 환자들을 지키다 숨진 고 현은경 간호사와 환자 세 명의 발인식이 오늘 오전 이천시의료원에서 열렸습니다.
화장장을 찾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현 간호사가 의사자로 지정되도록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김경호
이천 희생자 발인‥"현 간호사 의사자 지정 건의"
이천 희생자 발인‥"현 간호사 의사자 지정 건의"
입력
2022-08-07 20:04
|
수정 2022-08-07 20:0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