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77주년 광복절에 전해드린 뉴스데스크.
오늘은 목숨을 바쳐서 나라를 지켜냈던 얼굴들,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면서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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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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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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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8-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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