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황의조 선수는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에 공식 입단했는데요.
같은 유니폼을 입고 호흡을 맞출 황인범 선수와 조언이 이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잉글랜드 노팅엄으로 이적한 뒤 곧바로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된 황의조.
올림피아코스가 황의조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면서 이적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계약 기간 3년에 이적료는 우리 돈 66억원.
황의조는 올 시즌을 올림피아코스에서 뛴 뒤 다음 시즌 노팅엄으로 복귀합니다.
[황의조/올림피아코스]
"날씨 좋고, 도시도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 가장 중요한 건 득점이겠죠. 많은 골을 넣어서 행복하고 싶습니다."
EPL에 직행하는 대신 그리스 무대를 거친다는 다소 불리한 조건을 받아들인 데는, 같은 유니폼을 입고 호흡을 맞출 황인범의 조언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제 친구인 (황인범이) 올림피아코스 구단의 좋은 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해줬습니다."
황인범과 함께 처음으로 올 시즌 유로파리그에 출전하게 될 황의조는 조추첨 결과 정우영의 프라이부르크와 G조에 함께 편성됐습니다.
MBC뉴스 손장훈입니다.
영상편집: 고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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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손장훈
손장훈
올림피아코스 공식 입단‥"인범이가 추천했어요"
올림피아코스 공식 입단‥"인범이가 추천했어요"
입력
2022-08-2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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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8-2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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