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펜스에 부딪히며 공을 잡아낸 프로야구 KIA 이창진의 호수비입니다.
치열한 5위 싸움중인 만큼 투지가 대단하네요.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김수근
[스포츠 영상] 5위도, 타구도 놓칠 수 없어요
[스포츠 영상] 5위도, 타구도 놓칠 수 없어요
입력
2022-10-01 20:30
|
수정 2022-10-01 20:3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