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위공직자 재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검사 출신인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446억 원으로 가장 많이 신고를 했는데요.
재산 대부분이 지난 7월 나토 순방 때 민간인 신분으로 김건희 여사를 수행해서 논란이 됐던 배우자의 소유인데, 비상장 주식이 329억 원이고 상가 점포 64곳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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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윤정
대통령실 이원모 인사비서관 재산 446억‥상가 점포 64곳
대통령실 이원모 인사비서관 재산 446억‥상가 점포 64곳
입력
2022-10-28 20:06
|
수정 2022-10-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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