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김민형

"퇴근길 혼잡" 이 시각 강남역‥불편 해소 대책은?

"퇴근길 혼잡" 이 시각 강남역‥불편 해소 대책은?
입력 2022-11-18 20:28 | 수정 2022-11-18 20:30
재생목록
    ◀ 앵커 ▶

    조금 전 관련 내용 전해 드린 김민형 기자가 지금은 서울 강남역에서 퇴근길 풍경을 취재하고 있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떤지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 기자, 퇴근길도 많이 혼잡할 것 같은데 지금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조금 전까지 이곳 강남역은 퇴근길 승객들로 상당히 붐비다가 지금은 승객 대기줄이 많이 빠진 상태입니다.

    이곳은 서울에서 성남과 용인, 수원 등 경기남부 지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정류장입니다.

    평소에도 퇴근시간이면 크게 붐비던 이곳은 입석 중단 조치가 더해진 오늘, 한때 40미터 이상 대기줄이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다소 줄어든 상황입니다.

    승객들은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면서도, 가뜩이나 출퇴근이 힘든 수도권 주민들을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단 버스를 늘려서 배차 간격을 좁히는 게 가장 시급한 과제일텐데요.

    국토교통부는 이달부터 9개 노선에 정규버스 7대와 전세버스 6대 등 19대를 투입했고, 올해 안에 22개 노선에 버스 46대를 더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출퇴근시간대 좌석수가 연말까지 2,300석 가량 늘어난다는 설명입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도 전세버스 등 20대를 임시 투입하고, 내년 초까지 광역버스 68대를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계획대로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만, 그렇다 해도 당분간의 불편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역에서 MBC뉴스 김민형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지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