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돼 징역 2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지난 9월에 이어 두번째로 가석방 심사를 받았지만, 이번에도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뒷돈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원유철 전 미래통합당 의원, 또,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연루된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은 가석방이 결정돼, 오는 30일 풀려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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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박영회

김경수 가석방 부적격‥원유철·최흥집은 석방
김경수 가석방 부적격‥원유철·최흥집은 석방
입력
2022-11-2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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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1-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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