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의 청담동 심야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사실상 주장을 철회하고 사과했습니다.
김 의원은 제보자가 경찰에서 거짓말이라고 진술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윤석열 대통령 등 관련된 분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문을 냈는데요, 한동훈 법무장관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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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지경
"술자리 의혹 거짓말"에 김의겸 "유감"‥한동훈 "법적 책임져야"
"술자리 의혹 거짓말"에 김의겸 "유감"‥한동훈 "법적 책임져야"
입력
2022-11-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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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1-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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