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르면 내년 1월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나 자율로 바꾸고, 고위험군이 많은 시설에서만 의무 착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해외 주요 국가들은 의료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대중교통에서만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쓰고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인데요,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번 달 안으로 실내마스크 해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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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준범
실내마스크 '권고·자율'로 전환‥고위험 시설은 유지
실내마스크 '권고·자율'로 전환‥고위험 시설은 유지
입력
2022-12-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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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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