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에서 흥국생명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개막 13연패에 빠뜨리며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주포 김연경 선수가 19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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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스포츠 영상] '에이스는 역시 달라'
[스포츠 영상] '에이스는 역시 달라'
입력
2022-12-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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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1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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