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내년에도 "물가에 중점을 둔 통화정책을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금리 인하를 말하기엔 시기상조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목표인 2%를 웃도는 높은 수준으로 지속될 것이라며 최종금리가 3.5%가 될 거란 전망 역시 바뀔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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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노경진
이창용 "내년 금리 3.5% 전망, 바뀔 수도"
이창용 "내년 금리 3.5% 전망, 바뀔 수도"
입력
2022-12-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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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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