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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경제] '보금자리론'으로 '갭투자' 못 한다‥매년 검증

[신선한 경제] '보금자리론'으로 '갭투자' 못 한다‥매년 검증
입력 2022-01-12 06:37 | 수정 2022-01-1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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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자리론은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돕는 정책금융상품인데요.

    보금자리론을 악용해 '갭투자'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검증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모레부터(14일) 보금자리론을 받은 사람이 이용 자격을 유지하는지 검증하는 주기를 기존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추가로 주택을 샀는지 3년마다 검증을 받고,

    만약 추가로 주택을 취득했다면 1년 안에 처분해야 했는데요.

    앞으로는 해마다 검증을 받고, 추가로 주택을 구입했다면 6개월 안에 팔아야 합니다.

    보금자리론을 이용하면 무주택자뿐 아니라 기존 주택 처분 조건으로 1주택자도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는데요.

    대출로 집을 마련한 뒤에 여윳돈으로 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 사례가 발생하자, 이를 막기 위해 추가 주택 취득 여부를 매년 확인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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